▲ 4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위한 시국법회'에
참석하기 위해 스님과 신도들이 조계사를 출발해서 행진을 벌이고 있다.
ⓒ 권우성
스님들의 선두에 촛불(?)소녀가 앞장 서고 있는데 무언가 이상합니다.
이 연등소녀는 불교의 상징물인 종이로 만든 연등입니다. 그러면서 촛불소녀의 모양을 따오면서 불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연꽃을 넣었습니다. 촛불소녀의 이미지를 살리면서 불교의 상징인 연등으로로 만든 것이죠. 센스 정말 짱입니다. 좀 더 예쁜 연등소녀 사진이 들어오면 그걸로 바꿔야겠네요. 오마이뉴스에 올라온 사진은 좀 잘려있거든요. 아니면 이 연등을 계속 켜놓을 듯 하니 다음에 시청 앞 서울광장 들러서 찍어와야 겠습니다.
다음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온 소감입니다.
1. 아, 내 카메라 망가졌지 ㅠ.ㅠ
2. 디테일이 좋다!
머리의 입체감도 좋고, 입가의 왼쪽 끝이 살짝 올라간 것까지 충실하게 재현.
팔도 하얀데 화이트 밸런스가 안맞아서 누렇게 나온 것.
3. 머리의 부피감이 살짝 적다.
윗머리는 괜찮은데 아랫머리의 부피감이 약해서 살짝 아쉽다.
4. 단시간에 예쁜 연등소녀를 만드신 분 대단해요!
내일도 현장을 지키고 있을 듯 하니, 친구 사진기를 빌려서 찍어봐야 겠습니다. 대신 언론사 기사에서 찾은 연등소녀 사진입니다. 연등소녀의 모습을 보며 마음의 평온을 찾으세요~
이제 시청 앞 서울광장도 산뜻하겠군요. 연등소녀가 언제나 촛불과 함께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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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위한 생명과 평화의 108 참회문
Tracked from 전북불교소식 2008/12/02 08:07 삭제촛불을 위한 생명과 평화의 108 참회문 1. 중생을 다 건지리라 고 서원을 하고서도 오로지 '나'만 생각하면서 살아온 허물을 참회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번뇌를 다 끊으리라'고 서원을 하고서도 '나'의 이익만을 좇느라 세상의 번뇌를 키운 허물을 참회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법문을 다 배우리라'고 서원을 하고서도 단 하나의 가르침조차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허물을참회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 '불도를 다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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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가' ... 사찰정보 누락시키고선, 오해라..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8/12/02 08:07 삭제이런 기사가 올라와 있더군요. 靑 '佛心달래기' 곤혹 … "사찰정보 빠진 건 실수…" 한국경제 | 기사입력 2008.07.04 18:30 불교계가 "뿔났습니다." 2mb가 기독교 장로님이란 것은 종교의 자유니까 그럴 수 있다 칠 수 있습니다. 인수위 시절부터 시작된 2mb의 기독교 편향... 초대 내각 구성에서 절정을 이루는가 싶었습니다. 제가 올렸던 글(▩ 안상수 & 이은하 & 내각종교구성비 ▩)에서도 다룬 바 있지만... 2mb의 청와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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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군요^^
미술 센스는 불교계가 승리한 거 같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축제 첨보고 반해서 두번 가봤는데요, 정교한 등이 엄청 많습니다. 크기도 엄청나고, 용형상은 입에서 불을 뿜고 연기까지 휘감기게 하는 등도 행진합니다. 그런거 이번 시위에 끌고나오면 포스가 대단할 듯... 연등축제는 부처님오신날 직전 일요일에 있더군요. 연등이 10만개 행진합니다.
정교함도 멋집니다만, 한군데 포인트만으로 저걸 만드는 게 대단한 거 같습니다.
ㅎㅎ 저거 만든다고 수고하셨겠어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에서 저런 걸 만들 수 있는 공방은 하나뿐인 걸로 아는데, 짧은 시간에 잘 만들었습니다.
불교에는 매년 초파일에 열리는 연등축제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연등소녀...
천주교에선 십자가를 든 소녀(혹은 수녀)를 만드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우상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 천주교는 그런 문제가 있군요.
개인적으로 이런식의 예술활동이 활성화 되는것도 나쁘진 않을걸로 보여서 말이죠.
많은 이의 공이 들어있는 작품이네요..
많은 국민의 마음이 저 연등에 , 촛불에 담겨져 있다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함께 하는 마음이 뜨겁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공들여 준비하신 티가 팍팍 납니다...
불교 다시봐야겠어요...^^
시국법회가 가장 화끈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종교계의 참가에서 가장 큰 호응이 있던 것은 불교계이기도 하고요.
나무아미타불 관셈보살!!!
빠이팅!!!!!!!!!
화이팅입니다!
종교가 대중과 함께 하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중생의 고통을 중생 가운데서 알고 느껴 그 고통을 덜어주는 애를 쓰는 것이 부처의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보수종교세력들의 집회를 보면 그야말로 폭력적이고 이단적입니다. 평화 세력과 폭력 세력이 누군지 종교계 보수와 진보를 비교해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저는 보수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 집회에도 건전한 보수가 많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구체제입니다.
역시 불교의 힘~ㅋㅋ
스님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멋진 법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석가탄신일 행사 때도 저런 연등 인형이 많이 나왔었는데,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옴마니반메훔.
예술의 경지인 것 같습니다.
연등소녀, 좋습니다. 아자!
연등소녀 아자!
,연등소녀, 좋다, 아지!
너무 멋져요.. ^^
멋집니다^^
불교를 믿지는 않지만 멋져요
저도 불교 신자는 아닙니다만, 제 닉이 불교에서 나온 것인지라 느낌이 남다릅니다.
성불 하세요
제가요? 헉...
색다르네요. 시끄럽지 않으면서 충분히 표현이 됐다고 봅니다. 멋져요.
딱 하나의 포인트로 촛불을 응원하면서 종교를 표현한 점이 멋집니다.
역시 불교네요! 강함을 내포한 고요함!
고요한 외침입니다.
센스 장난 아닌데요 ㅎ
처음 보고 놓칠 뻔했습니다.
우훗~~~
멋져요^^
그러게 말입니다^^
멋집니다. 우리사회의 문화적 감성이 한층 성숙해지고, 드디어 정신적 가치가 싹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님들 센스쟁이!!"
만드신 공방 여러분도 수고하셨습니다~
촛불을 든 동자승을 옆에 같이 세워도 좋을 텐데요.
동자승이 아닌 금강역사 등을 옆에 둘 세웠습니다.
사회보신 스님께서 말씀하시길 "촛불이 꺼지지 않길 바라는 의미에서 금강역사로 보위하였다"라고 하시더군요
금강역사는 조계사로 돌아간 듯 하더군요. 현장에는 연등소녀만 있었습니다.
아 나무님, 법회내내 계속 있다가 남대문으로 행진하면서 갈렸습니다. 남대문까지는 금강역사가 함께했고 그 뒤 저는 롯데백화점 앞에 미리 대기하였는데 그때부터는 연등소녀만 있었습니다. 이후 계속 연등소녀는 현장에 계속 있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렇군요. 하지만 연등소녀는 외롭지 않습니다. 시민들이 함께 하니까요!
ㅇㅇ
너무 멋져요...
흠... 마치 지장보살이 강림한거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어쩌면 촛불소녀란 지장보살의 또 다른 이름일지도 모릅니다.
촛불을 든 시민이 곧 부처이며 보살입니다.
대세는! 3D!
...죄송합니다;;
아하 3D!
맥스로 만들어주세요~
금강역사라, 보통 생각하고 준비한 것이 아니네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의미를 담은 축제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소나기 맞난 기분입니다.
참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릴 뿐입니다.
불교에서 금강역사는 부처님 법을 수호하는 수호신 같은 역할을 합니다,
금강역사 2분이 촛불소녀를 호위하니 촛불이 꺼질일은 없을듯 합니다
예, 의외로 언론에서 금강역사가 가지는 의미를 잘 모르거나 관세음보살 등으로 잘못 보고 보도하시는 경우가 많더군요.
완전 이뻐요~
네!
오오... 촛불소녀의 포스가 장난 아닌데요... ^^
아, 트랙백 보냅니다.
촛불을 든 연등소녀이죠^^
연등소녀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네요//
좋은 사진 모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장에 가셔서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예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