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개인 정보가 넘쳐납니다. 인터넷을 통해 네트워크로 유출되는 개인정보도 많지만 의외로 많은 개인 정보는 기존의 종이를 통해 유출 됩니다.
종이로 유출되는 정보는 다양합니다. 우편물 겉에 쓰여진 주소와 이름, 요금 고지서 등의 개인 정보, 카드 영수증 등의 결재 정보 등 다양한 개인 정보가 종이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파기하기 위해서 손으로 찢곤 합니다만, 지갑에 쌓여가는 영수증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영수증을 그냥 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럴 때 문서 세단기가 등장한다면?
사무실에는 문서 세단기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집에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집에서 간단히 쓸 수 있는 책상에 놓고 쓸 수 있는 작은 문서 세단기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제품이 있습니다. 심지어 USB 등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USB는 아니고 일반 전원으로 연결하는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문서 세단력이 적당히 있는 제품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3만원 대로 그리 비싸지 않고, 책상 위에 놓고 간단하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니 데스크탑용 문서 세단기 DSRD-01
별도 어댑터 없이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액토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시 등에서도 판매하는 것을 보아서는 OEM을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재활용 내용물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보면, 케이블과 설명서 그리고 본체로 간단한 구성입니다.
크기는 참 작습니다. 손바닥 만한 넓이로 높이가 조금 있는 정도입니다.
폐지함은 1.5L로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영수증과 우편물 등을 파쇄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전원 케이블을 뒤쪽에 있는 커넥터에 연결하면 됩니다. 여기서 이 제품의 장점이 돋보입니다. 커넥터가 ㄱ자로 꺾여있어 벽에 붙여도 문제 없습니다. 자, 이제 스위치를 Auto로 놓고 종이를 밀어 넣으면 끝입니다. 종이가 걸리거나 하면 Rev에 스위치를 놓으면 역회전합니다.
스위치를 켜면 폐지함에 불빛이 들어와서 작동 중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폐지를 비추는 불빛도 아주 예뻐서 장식으로도 좋습니다.
그 다음 종이를 투입구에 넣으면 됩니다. 단 주의하실 점은 영수증은 3~4장 정도, 일반 종이는 A4 2장 정도를 접어서 넣는 게 한계라는 것입니다. 투입구에 설명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서 세단기로 개인 정보를 보호하자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는 책상용 문서 세단기. 문서 세단기로 개인 정보가 담긴 종이를 파쇄하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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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데스크탑용 문서 세단기, 참 맘에든다~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2009/11/21 10:52 삭제미니 데스크탑용 문서 세단기, 참 맘에든다~ 일터에는 그 흔한 팩스기나 복합기(복사기)조차 없습니다. 머 컴퓨터는 잔뜩 있지만, 사양도 그렇고 제조년도 오래된 것들입니다. 아참 트레이가 자꾸 말썽을 부려 인쇄를 할 때마다 트레이와 덮개를 열었다 닫아줘야하는 레이저젯프린터와 자주 사용치 않는 스캐너도 하나 있네요. 암튼 일을 하다보면, 함부로 버릴 수 없는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들이 종종 생깁니다. 그 문서들을 지금껏 문서세단기를 대신해, 손으로 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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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to DSRD-01 미니 데스크탑용 문서 세단기
Tracked from The Domain of the Wind 2009/12/07 11:37 삭제.. 문서세단기의 필요성은 학생 시절부터 갖고 있었다. 은근히 출력량이 많은데다가 이것저것 날라오는 고지서, 돈은 별로 쓰는 것 같지도 않은데 어느샌가 산처럼 쌓여있는 영수증 더미들. 세단하지 않고 그냥 버리기에는 찝찝한 개인정보들이 넘쳐있는데다가 혹은 다른 정보가 보여지는 것도 은근히 기분 나쁜 일이다... 뭐 사실 세단기라는 존재가 그러하다.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딱히 불편하지는 않은. 사무실이라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가정이라는 곳에서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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