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라이브 라이터의 문제점을 포스팅하였더니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라이브 팀으로부터 커피 쿠폰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2009/04/16 - 윈도우 라이브 팀의 연락, 공짜 커피 쿠폰 받다
근 1달 전에 받은 쿠폰입니다만, 오늘 점심에 생각이 나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온 기프티콘이었죠.
기프티콘을 확인하고 사무실 근처 스타벅스 매장을 찾으니 마침 반경 500m 안에는 한 곳도 없었습니다. 시간은 12시 반을 넘은 대낮. 쨍쨍한 햇살. 만약 쿠폰이 아이스 커피가 아니었다면 화가 났을지도 모릅니다.
고마워요 윈도우 라이브 팀
그래서 왕복 1.5km가 넘는 거리를 다녀와서 커피 한잔을 받아 왔습니다.
1.5km를 걸어 다녀온 보람이 있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땡볕 속을 걸어갔다 왔더니 땀이 납니다. 그나마 얼음이 든 아이스 커피라서 목마름을 조금 완화시켜 줍니다.
고마워요, 윈도우 라이브 팀. 커피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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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윈도우즈 라이브 라이터를 사용해서 두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용해볼까 생각도 하고 있는데... 어찌되었건 부럽습니다 T_T
라이브 라이터를 써서 편하게 여러 블로그에 같은 내용을 올릴 수도 있죠. 그런 방식을 쓰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오늘같은 날에 1.5km를 걸으셨으면... 땀 정말 많이 나셨을텐데.... ;;
저도 하나 아이스크림 갖고 있는데, 막상 생각나면 가계가 안보여서 쓸수가 없더란...
1.5km면 20분 정도 걷는 거라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